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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EB. 2007] 현장 돋보기 - 묻혀있던 감성과 긍정의 유전인자가 요구되는 시대
 2007년 여러분이 속한 조직에서 관심을 갖는 Key Word는 무엇입니까. 핵심인재, 혁신, WLB(Work life balance), 성과창출, 리더십, 창의적 인재 등. 많은 것들이 쟁점이 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중심에 기존과 완전히 판이 다른 힘이 기저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힘의 실체는 프러스(+) 극대화인 것 같습니다. 
기업은 이제 고통치료 프로그램을 마치고 행복 프로그램으로 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과거 수 십년 동안 조직은 고객들의 삶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했다면 최근에는 삶의 행복을 채워주는 상품과 서비스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판이 바뀌는 것은 인재육성과 조직운영 철학 및 조직문화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합니다. 최근의 사회, 경영환경은 유지관리의 에너지에서 창조와 활력의 에너지로 에너지 원천이 바뀔 것을 주문하고 있고, 문제해결의 치유중심 사고에서 행복과 의미의 긍정적 암묵지 발견과 창조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중심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해결 주체로서만의 사람이 아니라 창조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치유중심에서는 이성적이고 기술역량이 뛰어나면 현상을 정확히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 그러나 창조는 플러스를 찾아내고 만들어내는 것이기에 새로운 유전인자가 요구됩니다.  그 유전인자 중 하나가 기쁨과 보람 같은 긍정적 감정입니다. 창조는 유연성의 산물이며, 자유의 산물입니다. 유연성과 자유는 억눌림이 아닌 분출과 표현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이제 조직에서 따뜻하고 밝은 음율이 울려퍼지는 긍정적 감정의 파도를 만들어내어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적 조류에 맞는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낼 때 창조와 활력의 에너지는 넘치게 되고, 이러한 조직문화의 중심에는 사랑과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행복의 심리가 있습니다. 조직 구성원들이 행복하고 즐거울 때, 그들은 신명나게 일에 몰입하게 되고 그 결과로 인한 조직의 효과성은 상상을 초월한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선진 기업에서는 조직 구성원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주입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 수 있을까?  언제 사람들은 가장 행복함을 느끼는가?  이 물음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연구중의 하나가 셀리그먼의 긍정심리학입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남을 위한 배려와 선행이 자신을 위한 쾌락보다 지속적인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느끼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건이나 활동을 통해 사람들은 더욱 행복해지고 기쁨을 느끼게 되며, 이것은 활력의 에너지원이 되어 더욱 새롭고 건설적인 삶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조직에서 행복 바이러스가 확산되기를 원한다면, 한번 이런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직원들에게, 아니 여러분이 주위에 있는 사람들(가족, 친지, 고객 등)에게 행복을 전파하기 위해 어떤 이벤트를 할 것인지 계획을 하고 진행해보십시오. 그 과정을 디지털카메라로 찍고, 그 이벤트를 마치고 난 후 각자의 감정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따스함과 사랑의 온기가 퍼져감을 느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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